교환학생 신청과 면접이 오늘로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낼 모레 발표만 남았네요.
기념으로 고양이들 스압 갑니다.
돼지와 쵸파가 가까이서 자는 일은 별로 없는데, 드물게 저의 허물 위에서 둘이 자는걸 보고 찍었어요.
자율급식 이후로 돼지는 급 살이 쪄서 턱이 생기고....
안티샷!ㅋㅋ
쵸파는 제가 컴퓨터 하고 있으면 가끔 와서 방해합니다.
본격 방해하는 사진.jpg
골뱅이 무침
행복해보입니다.
개그는 돼지 담당! 누워서 스크래치 하는 돼지..-_-
화보 사진?
저 옷장 위는 쵸파만 올라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 두놈이 부럽게 쳐다만보다 드디어 정ㅋ벅ㅋ한 날입니다.
화보02.jpg
애들이 폼 잡을줄 알아요.
돼지는 얼굴은 작으면서 볼살 턱살 엉덩이살 뱃살이 부욱 늘어났구요.
조로는 모르겠는데 자주 놀러왔던 친구들은 쪘다고 하더군요..
쵸파는 여전히 저만 좋아하고 돼지하고 안놀아줍니다.
돼지와 쵸파는 기상 or 귀가 세레모니를 격하게 해줍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돼지가 골골골골 하면서 다가와서 엉덩이를 들이댑니다.
양껏 쳐주고 돼지가 떠나면 쵸파가 다가와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합니다.
그럼 저는 팔이 떨어져라 때려줘야 합니다.
조로는 제가 일어나든 집에 돌아오든 크게 좋아하는 낌새는 없는데요.
조로가 골골골 할때는 제가 먹을걸 들고 있을때랑 자기가 잘못한거 들켰을때 입니다..ㅋㅋ
침대 밑을 막아둔 골판지를 제가 못뜯게 하면 금방 골골골 하면서 제 손에 박치기해요ㅎㅎ
쌓여있는 사진은 천천히 풀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 애들 사진이 넘 이뿌네요^^
2010/02/10 00:00돼지도 자율급식을 시작했군요.
아마 처음엔 조금 찌다가 다 근육(?)으로 갈거에요. 아마도^^;
쵸파 키보드 앞에서 방해하는거 특기인가봐요^^
쵸파는 아무래도 냥이보단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거 같죠?
조로랑 돼지는 얼굴이 닮은거 같아요.
조로는 남자 얼굴 돼지는 여자 얼굴^^
애들 사진 잘 보고 갑니다^^